경상북도가 일자리 창출과 동남권 행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일자리 창출분야의 정책기능을 통합·강화하기 위해 '일자리 경제교통단'을 만들고, '사회적 경제과'를 신설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업과 지역 단위 기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해안권 해양업무와 수산업무를 총괄하는 행정부지사 직속 해양수산정책관을 만들어 어촌 종합개발과 해양·수산진흥 업무 등을 맡도록 했습니다.
허성준[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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